전략적이고, 본질을 관통하는,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
브랜드셋이 구축해 드리겠습니다!
Strategy
브랜드셋이 전략이 있는 브랜드 개발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브랜드 개발은 전략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사이먼 시넥(Simon Sinek)의 골든 서클(Golden Circle)에서는 Why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기업들은 제품이나 서비스로 대표되는 What은 알지만 어떻게 전략을 세우고, 차별화에 성공하는가에 대한 How를 아는 기업은 그렇게 많지 않으며, 기업의 존재 이유인 Why를 아는 기업은 별로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공하는 기업들은 중심의 Why부터 시작하여 How, What으로 확장하며, 결국 Why를 이루기 위해 How와 What을 필요로 합니다.
브랜드셋의 브랜드 개발은 골든에그의 중심으로부터 시작하여 브랜드 개발의 전략과 브랜드 코어(Brand Core)인 브랜드 목적, 브랜드 비전, 브랜드 미션,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하고,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설계하고, 브랜드 네이밍과 로고 디자인 등 눈에 보이는 아이덴티티를 개발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삶은 계란을 힘으로 깨기 힘든 것처럼, 탄탄한 전략적 기반 위에서 체계적으로 개발된 브랜드는 견고하고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Essence
브랜드셋이 본질을 관통하는 브랜드 개발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브랜드 본질은 근본적이어야 하고 쉽게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브랜드는 기업, 제품 및 서비스의 본질을 관통하고 있어야 합니다. 브랜드의 본질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심장, 영혼과 같습니다. 그래서 본질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발의 출발점이 되어야 하며, 흔들리지 않는 브랜드의 구심점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본질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쉽게 보이지 않을 때도 있으며, 때로는 어렵게 찾아낸 본질이 진정한 본질이 아닐 때도 있습니다. 브랜드셋은 고객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마케팅, 시장조사, 전략 전문가의 깊은 인사이트로 브랜드 본질에 대해 항상 고민합니다.
본질을 관통하는 흔들리지 않는 브랜드는 소비자의 정서적인 유대감과 공감을 촉진하여, 경쟁 브랜드보다 더 깊은 수준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합니다.
Telling
브랜드셋이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 개발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브랜드는 스토리를 담고 있어야 합니다.
영어 telling에는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원래의 '말하는 것', '말하기'의 뜻이 있으며, 부가적으로 '효과적인', '강력한'의 뜻이 있습니다. 마치 말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강력하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 같습니다. 브랜드셋은 소비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효과적이고 강력한 스토리텔링을 지향합니다.
브랜드에는 텔링(telling), 즉 효과적인 스토리텔링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브랜드 스토리(Brand Story)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를 돕고, 정서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계 맺기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구전 동화나 소설, 웹툰, 영화, 드라마에 빠져드는 이유는 이야기가 주는 재미와 감정이입 때문입니다. 브랜드 스토리도 ‘스토리’라는 말이 의미하는 것처럼 사연을 담고 있는 글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브랜드셋은 브랜드를 향한 고객사의 진정성이 그대로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 개발을 추구합니다.
